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김상욱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보수 이름을 참칭…친윤, 내년6월 지선 공천에 개입할 것""국힘 해산해야" vs "독재 속내"…민주당 무리수? #국민의힘 #국회 #민주당 #총선 좋아요4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박찬대 "내란 주범 방치 못해...제2의 '5공 청문회' 열 것" 여야, 청문보고서 채택 힘겨루기...與 "발목잡기" vs 野 "무자격 6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aim**** 2024-03-03 12:18:33 두분이 잘 어울립니다. 한 10년 함께하신듯 합니다. 한동훈씨 그런데, 김영주님은 운동권 대모라는 별명이 있던데 운동권 청산 인가 해야 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 생각이 안날수도 있겠죠 ? 좋아요1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한동훈씨 그런데, 김영주님은 운동권 대모라는 별명이 있던데
운동권 청산 인가 해야 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
생각이 안날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