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 휴점 결정...신세계 "유족 고통 회복 위한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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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4-02-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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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 안성에서 번지점프 기구 추락 사고 사망자가 나온 데 대해 신세계프라퍼티가 27일부터 해당 매장 문을 닫기로 했다.

    이에 더해 스타필드 입점 전 매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매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당국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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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날 60대 여성 스몹 체험 중 추락사...경찰 조사 중

스타필드 홈페이지에 27일 올라온 스몹 안성점 휴점 공지 스타필드 홈페이지 캡처
스타필드 홈페이지에 27일 올라온 스몹 안성점 휴점 공지 [사진=스타필드 홈페이지 캡처]

스타필드 안성에서 번지점프 기구 추락 사고 사망자가 나온 데 대해 신세계프라퍼티가 27일부터 해당 매장 문을 닫기로 했다. 

지난 26일 스타필드 전점을 운영·관리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입장문을 내고 "피해자분과 유가족분들께 송구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분들 하루빨리 심리적, 물리적 고통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스몹과 협의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 고양, 수원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위해 이날부터 휴점하고, 안성점도 당분간 휴점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스타필드 입점 전 매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매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당국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에서는 이곳 번지점프 체험 기구에서 한 60대 여성 고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 고객이 착용한 기구에는 구조용 연결고리인 카라비너가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여성은 사고 직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사고가 난 매장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가 미흡하지 않았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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