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5시간40분…예상 정점 시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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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입력 2024-02-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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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에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4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2분, 강릉 2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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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통량, 전날보다 감소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아쉬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에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4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2분, 강릉 2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논산천안선 천안 방향 정안IC 3㎞ 구간에서만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영동선 강릉 방향 안산 분기점 진출로 갓길에선 승용차 단독 사고 발생으로 오전 8시 22분부터 후속 처리가 진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귀성 방향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경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쯤 정점에 이른 뒤 오후 11시∼자정에 이르러서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전~서울, 광주~서울, 목포~서서울 구간의 차량 흐름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이동 교통량을 420만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날보다 95만대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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