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846억원 전년比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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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입력 2024-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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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이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SK케미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3% 감소한 8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6% 감소한 43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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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SK케미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3% 감소한 8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6% 감소한 43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79.3% 감소한 479억원이다.
 
SK케미칼 측은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력 제품 판매량이 늘어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면서 “금년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이 예상되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 확대와 운영 최적화·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케미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3년 12월 31일이다.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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