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신년 발원지를 연등에 달고 있다. 관련기사부승찬 "조희대 '이재명 사건 대법원에서 처리하겠다' 윤석열에도 전달"윤석열 측, 내란 특검법 위헌심판 제청·헌법소원 청구 #윤석열 #대통령 #연등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17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 [포토] 'AI 3대 강국 도약 입법 제언 토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