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1.20 관련기사이준석, 저출산 대책 공약 발표..."3자녀 이상 '핑크 번호판' 도입"이준석 "김문수, 가처분 100% 이길 듯"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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