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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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1-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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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간 꿈꾸던 4차산업혁명센터 경기도 유치 확정 '강조'

  • 해외 유력경제인들 접촉, 투자유치 등 글로벌 세일즈 '강행'

사진인스타 그램 캡처
[사진=김동연 지사 SNS 갈무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4차산업혁명센터는 6년 전 경제부총리였던 저의 꿈이었다"며 "당시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 포럼 창립자와의 만남에서 시작된 그 꿈이 오늘,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샌프란시스코를 필두로 세계 각지에 18개 지점을 둔 세계경제포럼의 네트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경기도에 자리 잡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인스타 그램 캡처
[사진=김동연 지사 눈 갈무리]
김 지사는 그러면서 "센터는 기후변화와 스마트 제조, 스타트업에 중점을 둔다"며 "스타트업 분야에 집중하는 센터는 경기도가 유일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세계경제포럼 간의 네트워크 협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먼저 시작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재 다보스포럼에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 처음으로 참석, 글로벌 세일즈와 경기도 위상 제고를 위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김 지사는 다보스에서 엘 고어 미 전 부통령을 만났고 세계적 유니콘 기업 창업자 90여 명과 연쇄 접촉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 향후 그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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