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광주광역시 대형전광판에 4대 관광명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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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김한호 기자
입력 2024-01-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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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천산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등 대표 명소 광범위하게 알려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내 전광판사진순창군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내 전광판[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광주광역시 내 대형전광판에 대표 관광명소를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군은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발효테마파크 등이 담긴 홍보영상을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대형전광판과 송정역 전자배너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은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수영대회, 2019년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등을 개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수영장으로, 5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일 38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광주 송정역은 호남선의 요충지로, 유동인구가 평일 2만명, 주말 3만명이 넘는다. 

군은 이번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과 송정역에서의 홍보 영상 송출이 관광객 유입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생활인구,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인근 광주광역시에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순창군청 전경사진순창군
순창군청 전경[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폐렴은 지난 2021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44.4%)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위험 질환이 증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 시 치명률은 60~80%까지 높아져,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올해 폐렴구균 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 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1회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2013년부터 보건의료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순창군 65세 이상 인구 중 88.6%에 달하는 86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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