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에게 피습 당해 왼쪽 목을 공격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가해자는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며, 이 대표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척 접근해 손에 들고 있던 물건으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해자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압됐고, 자세한 조사를 위해 경찰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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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님의 무사함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넘의 배후를 밝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