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 전 수원대교수(왼쪽)와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환 전 수원대 교수] 박환 전 수원대교수가 2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 근현대사와 항일독립운동사연구의 권위자인 박 전 교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물 연구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박 전 교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물을 연구하는 등 역사유물에 깃든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왔다. 관련기사문체부, 지역문화 숨은 보석 찾는다…'제2기 로컬100' 국민 추천 접수송수근 전 문체부 차관, 첫 개인전 '바위산을 담다' 개막…"내면의 회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체부장관상 #박환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박제가 고본 북학의' 등 9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K-문화·관광·콘텐츠 현장 우리가 알려 드려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