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한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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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23-12-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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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관광활성화 포럼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 의료관광활성화 포럼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실과 (사)K-의료관광협회(회장 서은희)와 함께 ‘한국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의료관광산업 현황과 한류 연계 의료관광상품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방한 의료관광 비자 제도 개선과 의료관광 전문인력 확대 방안에 관한 업계 목소리를 들어볼 예정이다.

또 학계‧병원‧공공기관‧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전문가들의 한국 의료관광산업 육성 전략에 관한 토론도 진행된다. 이날 정부 기관·지자체·학계·업계 등 의료관광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0년 115억6000만 달러(15조원)였던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는 연평균 21.1%씩 증가, 2028년께면 535억1000만 달러(7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올해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9년과 비교해 약 70%(34만명)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까지 의료관광객 70만명 유치·생산유발액 8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기관·업계와 협력해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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