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자정 무렵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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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기자
입력 2023-11-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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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국무총리 "아쉬움 없도록 한 사람 한 사람 최선"

  •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 후 개최지 투표 진행

한덕수 총리-반기문 전 총장 엑스포 막바지 유치 활동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결정할 제173차 세계박람회 기구BIE 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현지시간 막바지 유치 활동을 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르 그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이동하고 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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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결정할 제173차 세계박람회 기구(BIE) 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현지시간) 막바지 유치 활동을 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르 그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28일(현지시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쟁국 간 최종 프리젠테이션(PT)과 개최지 투표가 진행된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최종 PT는 한국, 이탈리아, 사우디 순으로 국가당 20분씩 진행된다. 이후 개최지 결정 투표는 유치후보국들의 최종 PT 이후 진행될 예정으로, 182개 BIE 회원국의 투표로 개최지가 결정된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29일 자정 무렵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은 "대한민국은 최종PT에서 10여 년간 지속된 우리 국민과 정부의 유치 노력과 열망,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 참가국 지원 방안 등 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하고, "세계인을 향한 대한민국과 부산의 진심을 가감 없이 전달해 득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PT에는 투표권자인 BIE 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그간 교섭활동을 전개해왔던 부산 세계박람회를 대표하는 인사 등이 연사로 나서서 왜 부산이 최적의 개최지인지 당위성을 설득력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1차 투표에서 투표 참석 회원국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득표국이 나오는 경우 1차 투표 승리국이 개최지로 확정되며, 3분의 2 이상 득표국이 없을 경우 1차 투표 상위 2개 국가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해 다득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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