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기스트암 투병 고백..."0.00001%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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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3-11-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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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남우현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32)이 희귀병을 앓고 투병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우현이 기스트암으로 지난 4월 수술했다. 지금은 건강한 상태다. 앞으로 추적 검사를 받으며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우현은 이날 열린 솔로 첫 정규 앨범 '화이트리(WHITREE)' 컴백 인터뷰에서 "기스트암이라 불리는 희귀암에 걸려 지난 4월 말에 수술을 했다. 100만명 중에 10명 걸릴까 말까 하는 병이라고 했다. 간단한 수술인 줄 알았는데,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술 후 깨어나서 회복하는 기간이 힘들었다. 20cm 가량 배를 갈라서 지금도 흉터가 심하게 있다"면서  "회복하는 동안 엄청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우현은 지난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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