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현지에서 고립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이스라엘로 급파한 군 수송기(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철수한 시민들이 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구조 인원은 우리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220명이다.관련기사주미·주일대사 등 특임공관장 조만간 이임… "5강 대사 2주 내 귀국해야"귀국한 李 대통령, 인선 가속 전망…기재·법무 수장 누가 될까 #수송기 #이스라엘 #귀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