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고용상황보고서를 내고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33만6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 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7만개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실업률은 3.8%로 전월과 동일했다. 관련기사美 5월 비농업 일자리 33만9000개↑…나스닥 선물 상승세美 5월 비농업 일자리, 큰폭 둔화? "컨센서스, 16번 중 13번 틀려" #미국 일자리 #비농업 일자리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태기원 기자tae122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