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상승전환…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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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3-09-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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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0p(0.036%) 오른 2556.88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p(0.09%) 오른 2549.88로 개장해 등락을 반복했다. 장 중 하락으로 돌아섰지만 오후 장 들어서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에 힘이 붙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억원, 33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7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2.03%), SK하이닉스(1.93%), 삼성바이오로직스(1.38%), 셀트리온(1.22%)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11%0, LG에너지솔루션(-0.20%), 기아(-0.26%) 등이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3p(-0.18%) 하락한 912.5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5p(0.46%) 오른 918.43으로 개장했다. 

코스피 시장과 반대로 개인은 112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8억원, 325억원어치의 물량을 팔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펄어비스(-0.10%), JYP Ent.(-1.30%). 엘앤에프(-2.48%) 등이 하락했다. 

동시에 알테오젠(18.09%), HLB(3.86%), 루닛(3.01%), 포스코DX(1.81%)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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