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미국 바이기업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의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6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3.51%를 차지한다. 관련기사법원, SK바이오사이언스 손 들어줘…무역위 특허 침해 제재 취소SK바이오사이언스,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특허침해소송서 勝 #SK바이오 #SK바이오사인스 #백신 #노바백스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中 BYD 전기차, KT 통신·티맵 내비 탑재로 국내 시장 본격 진입 SKT "유심 교체 마무리 단계…영업 재개 시점은 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