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꿈이 있는 적성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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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기자
입력 2023-08-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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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서 2200여권 보유…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사진순창군
[사진=순창군]
순창군이 아홉 번째 작은 도서관인 ‘꿈이 있는 적성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총 사업비 8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63㎡(약 80평) 규모로 조성된 적성 작은도서관은 낡고 오래된 적성농협지점 건물을 새단장해 만들었다.

장서 2200여권을 보유한 작은도서관은 도서 열람실, 다목적 교육장, 북카페 등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마음 편히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영일 군수는“이번 작은도서관 조성은 군민이면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정보와 문화가 교류하는 통합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지역 도서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순창군립도서관 건립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의 면 지역에 작은도서관 건립을 완료했다.
 
트로트 신동 가수 김태연, 순창군 홍보대사 위촉
최영일 순창군수왼쪽가 트로트 가수 김태연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순창군
최영일 순창군수(왼쪽)가 트로트 가수 김태연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태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김태연은 지난 2019년 8살의 나이로 대한민국 춘향 국악대전 판소리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4위를 차지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북을 대표하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김태연은 앞으로 2년간 순창군 홍보대사로써 순창군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연은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순창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을 다니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찾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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