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인건비 비슷한 수준 집행…마케팅 비용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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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두 기자
입력 2023-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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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개발 스튜디오의 인재 확충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이번 분기 직·간접적 비용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는 분기 인건비를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기조 아래 개발 인재 중심의 채용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은 분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조 CFO는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돼 있으나 라이브 게임들의 성과와 마케팅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전체 매출액 대비 전체 마케팅 비용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연결기준 2분기 인건비는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마케팅비는 1.1% 늘어난 20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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