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모니터에 색약자 위한 '씨컬러스 모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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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입력 2023-06-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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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3년 네오(Neo) 신제품 TV 전모델과 스마트 모니터 등에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도입한 씨컬러스 모드는 색에 대한 감각 저하로 특정한 색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색약자를 위한 화질 보정 기능이다.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빨강(R)·초록(G)·파란(B) 빛을 색약 정도에 따라 각각 3단계로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씨컬러스 모드를 통해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색각 접근성(Color Vision Accessibility)'인증을 획득했다.

씨컬리스 모드는 지난해까지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해 왔다. 앞으로 TV 설정 메뉴에서 접근성 메뉴를 선택하면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삼성 신제품 TV와 스마트 모니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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