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왼쪽부터)과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가 참석해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철의 날' 행사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06.09 관련기사대미 우회로 막히나··· 車부품·철강·가전 전전긍긍EU 철강업계 "中 저가·美 50% 관세 직격탄… 미국식 고율 관세 도입해야" #철강 #철의 날 #포스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석 [포토]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