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관찰포 운영 통해 체계적 작물관리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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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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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고추 생육상황, 병해충 밀도조사 등 꼼꼼히 조사

[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사과·고추 생육상황 및 병해충 밀도조사를 위해 관찰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찰포는 지역의 대표 농작물의 개화 상황이나 면적 당 주수, 수확량 등 생육상황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병의 발생이나 병해충 밀도를 조사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난 3월 지역 내 사과, 고추 농가 중 관찰포를 선정한 후, 4월부터는 사과작목의 개화 상황과 병해충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조 사대상 병해는 갈색무늬병과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부란병 등이고, 해충은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 복숭아심식나방, 복숭아순나방, 조팝나무진딧물, 노린재 등이다. 

군은 고추 관찰포의 경우 정식 전부터 육묘상황을 모니터링하고 6월부터는 생육 및 병해충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추의 주요 조사 대상 병해는 역병, 탄저병 등이며 해충은 담배나방, 총채벌레류 등이다. 

군은 추가로 청고병과 바이러스병, 진딧물, 담배가루이 등의 발생 동향도 파악할 예정이다.
 
설천면 주민자치위, 어린이에 가방안전덮개 선물

[사진=무주군]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용) 회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유치원생들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45명에게 가방안전덮개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방안전덮개는 식별이 쉬운 색깔과 구성으로 디자인된 일종의 안전장치로, 비가 오거나 어두운 상태에서도 운전자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가 등 이면도로에서의 차량 제한속도(30㎞/h) 준수를 유도하는 수단도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용 위원장은 “가방안전덮개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도우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는데 솔선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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