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후도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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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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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도비 등 총 10억8000만원 투입

무주읍 후도마을 전경[사진=무주군]

무주군은 무주읍 후도마을이 전북도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3억2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진 농어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무주읍 후도마을에 오는 12월까지 도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8000만원이 투입돼 아름다운 강촌마을 조성을 위한 금강맘새김길 정비와 살기 좋은 산골마을 조성을 위한 담장·지붕개량 및 도색, 공용화장실 정비 사업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함께 하는 휴양마을 조성을 위한 야외 공연장과 할머니 경로당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후도마을에는 현재 68가구, 12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늦반딧불이 서식지이기도 해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쓴 만큼 돌려드려요!”…무주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진행

[사진=무주군]

무주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무주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형)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페이백은 5월 동안 카드·모바일 사용 승인액의 5%를 다음달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충전·지급해주는 것으로,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인데,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충전은 고향사랑페이 앱 또는 무주농협 등 지역 내 상품권 판매 대행점에서 가능하며, 5% 추가 인센티브는 6월중 충전될 예정이다.

모바일 결제는 고향사랑페이 앱 내 기능을 활용해 가맹점에 비치된 QR 코드(키트)를 스캔하면 된다.

페이백 이벤트는 ‘소비지원 차원인 경우 1개월 이내, 최대 15% 이내 범위에서 허용한다’는 2023년도 지역사항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 군은 이벤트를 통해 부정유통 가능성이 적은 카드형 상품권의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보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총 420억원 상당의 무주사랑상품권을 발행·판매했고, 지난해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 인센티브는 4967건, 1억여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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