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CM] 가수 소향이 3일 오전 두바이에서 열리는 MCM의 패션테인먼트 행사 참석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MCM의 패션테인먼트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쇼다. 관련기사골프장 단전·단수 인천공항 전 사장 무죄...檢, 대법 상고인천공항 1분기 여객 '역대최대' 1860만명...中·日노선이 견인 #소향 #MCM #인천공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나라·대니 리, '어가행렬서 왕과 왕비로 깜짝 변신' [포토] 대니 리·이나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 맡았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