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PF대주단 협약식'을 마치고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하한가 종목 속출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과 검찰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7 관련기사케이뱅크, 기업대출·AI투자 위해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 발행 의결은행계 증권사 1분기 뒷걸음질…신한투자증권, 나홀로 개선에 기여도↑ #김주현 #증권 #SG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