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PF대주단 협약식'을 마치고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하한가 종목 속출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과 검찰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7 관련기사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 "업계서 가장 빠른 성장세…K-패밀리오피스로 자리매김"금융위 "KT&G‧KB금융‧현대차증권 감사인 지정 유예" #김주현 #증권 #SG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