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단(윤재갑·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 의원)이 6일 오전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해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당, 조희대 의혹 부인에 "떳떳하면 수사받아라"한동훈 "민주당, 자발적으로 12·3 계엄 근거 국민께 밝혀야" #민주당 #원전 #후쿠시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 [포토]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