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디지털 강국,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나라로 가장 앞서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또한 전국민의 심장 뛰는 노력과 전폭적인 국가적 지지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이광재 "尹, 유튜브 노예…내란 반성 안 하는 국민의힘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李,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방산 협력 강화 의견 나눠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