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판 반 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왼쪽)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베트남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관련기사베트남, 2분기 7.96% 급성장...美관세 이전 수출 '막차효과'베트남, 美에 시장경제국 지위 요구…"첨단제품 수출 제한도 해제" #베트남 #의장대 #사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