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투어, 이노션·SBS미디어넷과 중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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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03-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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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부터 2027년까지

  • KPGA·KGT 대회 등 중계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구자철 KPGA 회장, 김계홍 SBS미디어넷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KPGA]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이노션·SBS미디어넷과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노션·SBS미디어넷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및 KGT가 주최·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행사 등의 방송 중계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은 "사업자로 선정돼 기쁘다. 이노션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포츠 마케팅 역량으로 한국 남자골프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계홍 SBS미디어넷 대표이사는 "KPGA 투어를 방송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남자 프로골프 특유의 박진감과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현장감 넘치는 중계방송으로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구자철 KPGA 회장은 "본 계약이 KPGA 부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KPGA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전용 채널(SBS골프2)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했다.

SBS골프2는 내달 1일 개국한다. 이 채널에서는 코리안 투어를 비롯해 스릭슨(KPGA 2부)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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