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이 시민에 공개되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관련기사시내버스 노조의 혈세 갈취尹 사저 복귀 후 지지자들 집결…광화문·서초동서 집회 이어져 #월대 #철로 #광화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