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이용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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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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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자 위한 자리와 이용일 별도 운영

  • 신규 인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 실시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시흥에 기부를 하면, 여러 가지 답례품 중 ‘시흥 갯골캠핑장 이용권(4월 1일)’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캠핑장 이용권은 3만 5000원에 상당의 답례품이며, 기부자를 위한 자리와 이용일이 별도로 운영된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 호응도가 가장 높은 탑승시설인 전기차와 다인승자전거 이용권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할인요건에 따라 전기차는 2천원권, 1천원권이며 다인승자전거는 1만원권, 5천원권의 답례품으로 구성된다.
 
정동선 사장은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시흥시와 갯골생태공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흥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많이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인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 실시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신규 수탁 운영 시설인 ‘대야평생학습관’에 대해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대야평생학습관의 모든 시설물과 장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으로 면밀하게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전기 및 기계설비 △화재예방 대책 수립여부 △밀폐공간 등으로, 이용고객의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대야평생학습관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대야평생학습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모든 가치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발견한 위해 요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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