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와 비즈니스 미팅…위스키 유통채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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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3-02-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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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총괄이사 방한…'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사업 파트너십 강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16일 ㈜골든블루 부산 사무소에서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디에고 탈라베라 곤잘레스 비야스 해외사업 총괄이사(왼쪽), 최용석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부회장.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1835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페인 대표 종합주류 기업으로 위스키뿐만 아니라 와인, 브랜디, 진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월 곤잘레스 비야스와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 노마드의 공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곤잘레스 비야스의 디에고 탈라베라(Diego Talavera) 해외사업 총괄이사와 김종현 아시아 영업 담당 매니저가 방한해 ㈜골든블루 부산 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최용석 부회장과 박희준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향후 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노마드’의 유흥용 판매 채널 확대 및 향후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마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쉐리향을 담은 블렌디드 위스키로 기존의 쉐리 위스키와 다른 특별한 숙성법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다.
 
기존 쉐리 위스키는 쉐리 와인을 숙성시켰던 캐스크를 스코틀랜드로 보내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키는 것으로 끝나지만 노마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추가적으로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가져와 다시 한 번 숙성을 진행한다.
 
환경이 다른 두 지역의 특징이 더해져 풍부한 쉐리 향과 바닐라, 말린 과일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곤잘레스 비야스 디에고 탈라베라 이사는 “최근 한국의 소비자들이 싱글몰트, 쉐리 위스키 등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많을 것이라 확신했다”며 한국 시장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최용석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곤잘레스 비야스와 깊은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한국 시장에서 노마드의 판매 채널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다해 양사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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