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릭스, 신개념 스테이 서비스 '마이호텔'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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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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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릭스]


AI 건축매니징 제공 업체 홈플릭스는 신개념 스테이 서비스인 ‘마이호텔’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호텔은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별장을 만들고 공유해 수익을 얻는 스테이 사업 플랫폼이다. 부지 선정부터 인허가, 인프라·건물 건축, 내부 인테리어, 가구와 가전제품 등 집기류, 예약 및 체크인·체크아웃, 청소, 마케팅 등 신경 쓸 게 많은 레저 숙박 사업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먼저 사업에 적합한 부지를 확보, 합리적인 이용료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인허가와 상하수도, 전기 등 인프라도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다. 3개월 이내에 건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듈형 건축 업체들과 공급 제휴를 체결, 목돈 없이 건축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렌탈과도 제휴, 예산 문제 또한 해결했다.

사업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도 롯데렌탈을 통해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릭스의 기존 사업에서 주목받았던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용한 제로 에너지 친환경 기술을 접목, 단독 건물의 단점인 관리비 걱정을 덜게 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 원격으로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마이호텔에서는 AI 중앙관제 시스템을 통해 모든 시스템을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물 키가 아닌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키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가능하다. 청소와 빨래, 소모품 관리도 마이호텔에서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를 쓸 수 있다. 

홈플릭스는 지난 5년간 직접 스테이 사업을 운영하며 유의미한 수익성을 확인, 이를 바탕으로 마이호텔 서비스를 내놓았다. 예약부터 정산까지 통합 시스템 개발도 완료해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복잡한 예약 및 정산 시스템이 필요 없게 했다. 

이밖에 마이호텔에서는 다양한 모듈형 건축물과 카라반 등 별장에 필요한 인프라도 판매하고 있다. 

김근수 홈플릭스 대표는 “최근 힐링을 주제로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합리적인 스테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스테이 사업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 만큼 마이호텔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제주도와 경기 양평, 충북 충주 등 전국 주요 부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부지를 추가하고 있으니 스테이 사업에 관심 있거나 자신의 별장을 갖고 싶은 분, 새 투자처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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