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해빙기 사고 막는다"…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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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3-02-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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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위험성평가 플랫폼 도입도 추진

안전관리 담당자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해빙기를 맞아 본사 안전관리부에서 전국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작동성을 집중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점검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떨어짐(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끼임(방호장치), 부딪힘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 3대 사고 유형을 비롯해 8대 위험요인 점검, 위험성 평가 시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개선대책 이행, 지반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점검 등이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해빙기 안전보건 길잡이와 건설현장 핵심 안전조치 사항을 참조해 각 현장 및 사업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유해‧위험요인 진단‧개선체계 확립, 전년대비 재해율 30%이상 감소, 보건‧환경 관리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현장 안전을 최우선시해 작업을 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근로자 참여를 통한 잠재위험요인 발굴과 도출된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근성이 향상된 스마트 위험성평가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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