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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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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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된 도시이미지 및 공공디자인 효율성 강화

  •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회의 추진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공공시설물의 새로운 방향성이 담긴 ‘안성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는 지난 2020년 발간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토대로 관내 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하며 ‘사용성 확대, 보급성 향상, 조화성 확보’를 목적으로 제작됐다.
 
가이드라인은 △지역 특수성 및 디자인 보편성 △디자인 확장 및 체계 수립 △디자인 통일성 및 조화성 등을 기본방향으로 안성시의 정체성 향상과 기능 중심의 효율성을 지향하는 디자인 개발의 세부 전략이 담겼다.
 
특히 기존 공공시설물 33종 중 12종에 대해‘경기도 우수 디자인 제품’을 채택하며‘안성 8색’을 적용했고 버스승차대, 안내판 등 8종에 대해서는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양, 색상, 형태 등을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의 체계 정립은 물론, 통일성 있는 안성의 이미지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회의 추진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금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 5월15일)을 대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림녹지과장을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담당 부서 및 읍·면·동의 팀장·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산불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초동진화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대비를 위한 철저한 비상근무태세 확립,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초등진화체계 구축 등 산불예방을 위한각종 대책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다가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지상진화인력과 산불진화 임차헬기 등 공중진화장비를 투입하는 등 산불 피해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함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철저한 예방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기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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