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CSM 확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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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3-0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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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이 지속성장 방향성과 올해 영업계획을 논의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회의에서 보험환경변화에 따른 추가 성장 모멘텀 필요성을 공유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경로 전환을 다짐했다.

아울러 효율제고와 내실경영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 Contractual Service Margin) 확대'를 다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서비스역량 강화와 완전판매로 효율제고에 집중하고, CSM 기반의 손익관리체계 구축 및 보장성보험 확대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직원역량강화, 부서간 협업 시너지,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규제 변화에 따른 자본 건전성 강화에도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원 사장은 이날 "지난해에는 대외 경제환경 악화로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역경을 극복하면서 더 강해지는 회복 탄력성,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과감한 용기, 기존 방식에 만족하지않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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