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치약형 잇몸 치료제 '옥솔 페이스트'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효정 기자
입력 2023-01-30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치약형 잇몸 치료제 '옥솔 페이스트'. [사진=오스템파마]

 
오스템임플란트 계열사 오스템파마는 오는 2월 6일 잇몸 치료제 '옥솔 페이스트(Oxol Past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옥솔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치약형 잇몸 치료제 옥솔은 허브스피아향의 일반 치약 성분에 항염과 항균 효능이 있는 에녹솔론을 추가해 양치와 동시에 잇몸질환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균 3종에도 99.9% 항균 기증을 가지고 있다.

오스템파마는 제품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오스템파마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한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가 패키지에 반영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