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날인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열린 '구룡 토지·주민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에서 주민들이 떡국을 먹고 있다. 구룡마을에서는 지난 20일 화재가 발생, 주택 60가구가 불에 타며 이재민이 발생했다. 관련기사강남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에 소방 대응 1단계…인명피해는 없어구룡마을 등 강남·서초구 그린벨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구룡마을 #설날 #떡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도 안전하게…'한국형 쿠건법' 공청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