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동해선, 이대로는 안 된다" 강원·동해 경제계, KTX-이음 조기 투입·강릉~삼척 고속화 강력 촉구 外김동연 "트럼프 관세 폭탄...여야 정치권·경제계 원팀으로 돌파해야" #경제계 #신년인사회 #2023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5·18 전야제가 펼쳐진 금남로 [포토] 나주의 명물 나주배 선물받은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