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61km 해역에서 23일 오후 7시 43분 17초에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5.14도, 동경 125.08도”라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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