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정읍시, 정읍 교육발전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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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2-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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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석 교육감-이학수 시장,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과 정읍시가 정읍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거석 교육감과 이학수 정읍시장은 22일 개청식 행사가 열린 정읍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전북교육청과 정읍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정읍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협력 담당 부서를 두고 돌봄, 학생 글로벌 연수 등 정읍 교육 현안 협의 등 지역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와 여가 생활을 위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안을 찾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꿈과 능력을 발휘하도록 깊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있는 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정읍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 교육감은 “정읍교육지원청 개청식과 함께 정읍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정읍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를 키워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교육청이 교육협력의 취지로 협약을 체결한 시·군은 익산시, 완주군, 무주군 등 8개로 늘어났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상반기에 남원시, 순창군, 고창군 등 남은 6개 시·군과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날 정읍시 충정로 정읍교육타운에 들어선 신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서 교육감과 이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안내

전북교육청 전경[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전북교육청은 22일부터 전북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강화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폭설 피해를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및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교육시설 점검, 등하굣길 안전관리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비상대책반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하며,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상황 접수 및 긴급시설 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별도 대책반을 조직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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