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2 학생인권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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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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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학생·교원 대상…내년 3월 결과 공표

전북교육청 전경[사진=김한호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2022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6일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에 따르면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 제33조에 따라 학생인권 상황을 알아보고, 인권 관련 정책 기초 자료를 모으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전북 초·중·고·특수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2 학생인권 실태조사’는 크게 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2022년 한 해 동안 내가 경험한 인권(침해) △학교에서 공통으로 경험하는 인권(침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인권 의식 등이다.

특히 올해 학생인권 실태조사는 교원들의 인권침해 및 교육활동 침해 경험에 대한 문항을 추가해 학생인권 뿐만 아니라 교원의 인권실태도 함께 조사한다. 

조사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조사는 QR코드나 URL 접속 후 무기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 교직원수련원, 교육가족 힐링 공간 ‘변신’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원장 김현주)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수련원 방문객들이 가족·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온화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로비에 대형트리를 설치했고, 식당에는 아기자기한 장식품을 설치해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내고 도란도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실외에는 사슴가족·LED 조명·나무뜨개옷 등으로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수련원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계절 및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 및 환경 구성으로 교육가족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장소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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