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조직개편 "지원조직 효율화·R&D 핵심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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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락 기자
입력 2022-12-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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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사진=아주뉴스 DB]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 등 핵심기능 강화와 조직의 효율적 운영,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EIT는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R&D 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추동력 확보 △최근 수립한 중장기 경영목표의 효과적 달성을 위한 핵심기능 강화 △산업기술R&D를 통한 산업대전환 주도 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내 산업기술혁신본부는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 및 과제기획 업무 등 산업기술R&D 기획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재편된 혁신성장공급망본부는 R&D사업의 전주기 관리 총괄기능을 일원화하고, 기존 소부장 산업의 정책기능 효율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기능을 집중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환한다.

전략산업본부는 주력산업단, 첨단산업단, 융합산업단의 3단 체제로 확대하여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먹거리 창출 및 제조-서비스 융합 R&D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KEIT는 국정과제인 도전·혁신형 R&D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원내 기업성장 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기능을 재편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KEIT가 산업대전환을 선도하고, 정부의 중점 추진 정책인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해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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