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버킷스튜디오,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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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수습기자
입력 2022-12-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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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기대감에 버킷스튜디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0원(29.71%) 오른 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IPTV·케이블방송·스마트TV 등을 중심으로 영화·영상·교육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콘텐츠주로 분류된다.
 
이번주 초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모이는 영향이다. 중국 주요 OTT 플랫폼에서 우리 드라마·영화가 정식 서비스되고 있다.
 
일례로 홍상수 감독의 2018년 작품 ‘강변호텔’이 이달 초 중국 OTT 플랫폼 ‘텅신스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달 8일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이 ‘비리비리’에서 방영됐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유쿠’에서 12일부터 방영됐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한국이 한한령의 조속한 해제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장관은 지난 8월 외교장관회담에서 "중국 측은 보이지 않는 빗장을 풀고 문화 콘텐츠 교류의 문을 크게 열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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