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사내 공모전으로 신사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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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입력 2022-1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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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지원해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사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이 가속되고 첨단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임직원으로부터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15팀이 기존 영상보안 사업의 틀을 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했다. 공모전에 접수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임직원 투표와 내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경영진의 최종 평가를 통해 공식 과제로 채택된다.

올해에는 한화테크윈의 영상기술과 멀티스펙트럴 특수필터를 결합해 과일의 당도, 작물의 성숙도 등을 판별할 수 있는 ‘다중 스펙트럼 카메라’, 스마트워치와 CCTV를 연동한 솔루션, 압전소자를 이용해 CCTV 빗물을 제거하는 아이디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공식 과제로 선정됐다.

한화테크윈은 채택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향후 1년간 인프라 자원과 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에 반영되면 해당 팀에 현금 포상, 특별휴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임직원의 아이디어에는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녹아 있어 실제 사업에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테크윈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에서 선발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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