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주가 20%↑…이재명 "총리 사퇴 포함 국정 전면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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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1-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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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5원 (20.36%) 오른 4050원에 거래 중이다.

범양건영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주다.

지난 7일 이 대표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중립적인 특검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문책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국정조사 역시 강제 조사의 권한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특검을 논의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는 "이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이 지나고 책임의 시간이 돌아왔다"며 "이 모든 참사의 최종 책임자이자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진지하고 엄숙하게 국민 여러분과 희생자들께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지는 것"이라며 "국무총리 사퇴를 포함해 국정의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다. 이것이 책임을 지는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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