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데시벨'로 스크린 데뷔…눈물 흘리며 관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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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1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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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사진=마인드마크]

그룹 아스트로의 구성원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영화 '데시벨'로 스크린 데뷔한다.

11월 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표적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한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연기했다. 예민한 청력을 활용해 수중 음향 정보를 분석하고 식별하는 군인이다.

이날 차은우는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를 보았다며 "긴장되고 떨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영화를 보려고 정신없이 자리에 앉았는데 (김)래원 형께서 '처음 영화를 보면 너에게만 집중해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갇히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보라'고 하시더라. 그 말이 큰 도움이 됐다. 영화를 보며 슬퍼서 울기도 하고 재미있게 보았다. 이 순간 자체가 뜻깊었다"고 말했다

앞서 차은우는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으로 연기 경험이 있지만 영화 촬영에 도전하며 새로운 점들을 배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테이크를 갈 때마다 감독님도 현장에 오셔서 다 같이 상의하고 뭐가 부족한지 가감 없이 도움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 나누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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