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2022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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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1-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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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2일 외부 전문위원 4명과 공사 경영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인권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인권경영 계획·추진사항 점검, 인권영향평가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인권경영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는 중요 의사결정기구로, 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효과적인 인권경영을 추진하고자 지난 2018년에 구성됐다.

금일 위원회는 2022년 인권영향평가 서면심사에 이어 고용상의 비차별, 산업안전 보장 등 기관운영 분야와 사회약자 이용편의시설 보장 등 주요사업 분야 인권증진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14명의 인권경영추진단을 꾸려 평가지표를 검토한 후, 기존 176개에서 222개로 대폭 확대하고, 평가 대상사업도 기존 1개에서 3개 사업소로 확대하는 등 인권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제적·잠재적 인권리스크를 파악,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인권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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