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가 제작한 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흥행을 이어가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2.49% 오른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3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강세는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부장'은 배우 소지섭 주연의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률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김부장'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이는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펜트하우스2'(29.2%)와 '열혈사제'(22.0%)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OTT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은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쇼 톱10 3위에 올랐으며, '오늘 대한민국 톱10'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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