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3만명대 초반...감소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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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2-09-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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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만90여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자료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9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4625명 줄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1374명, 2주일 전과 비교하면 3만9425명 줄었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12주 만에 최저치다.

수도권 확진자는 1만6903명, 비수도권 1만3187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270명 △부산 735명 △대구 1423명 △인천 1853명 △광주 740명 △대전 816명 △울산 499명 △세종 233명 △경기 8780명 △강원 1081명 △충북 989명 △충남 1270명 △전북 988명 △전남 909명 △경북 1532명 △경남 1740명 △제주 232명 등이다.

확진자 집계는 이날 자정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소폭 증가한 3만명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 단계에 있다고 보고 전체 코로나19 지정 병상 7400여개 중 1477개를 내달 7일까지 순차적으로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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